당장 발견한 건 이 정도인데 더 있을지 모르겠다.확실히 울다하에 있었던 일이라 다른 도시는 총사령부+총사령부와 긴밀한 길드 마스터급 아닌 이상 모르나 싶기도...

희망의 등불 이후 울다하에 가면 상황에 따른 대사가 나온다. 나나모의 사망으로 알려지진 않은 모양. ㅋㅋ 모모디도 걱정해주고 있다. 기존 울다하에 없던 새로 생긴 NPC들더 있을진 모르겠는데 일단 돌아다니며 찾은 애들은 이정도다.아무튼 안 좋은 소문뿐... 젠린스에게 근황에 대해 물으니 추가된 대사가 있다.너는 진짜 니 할 일이나 잘해라

다시 모이게 된 새벽...🥹 스토리를 진행하고 새벽의 방을 나오면 npc들의 상호대사가 추가되고 새로운 퀘스트가 열린다. 민필리아가 납치되고 모래의 집에 죽어있던 알락란 투사 npc 다리우스텔과 대화해보면 다리우스텔을 지키려다 전사한 거 같다. 그 외에도 죽은 npc에 대한 언급이 많다.

세이렌: ♪가여운 죄인이 또다시 길을 잃고 나를 찾네…… ♪좋아 그대의 사랑에 다가서 주겠어 이 노래와 함께 영원히 세이렌: ♪나의 사랑도 닿지 않는 불쌍한 그대 ♪좋아 죄인으로 남아 망자와 춤을 이 노래와 함께 한없이 ♪광란~ 그것은 달콤한 죽음의 선율 세이렌: ♪사랑은 망자의 곁에 남으리 길이길이 남으리 ♪사랑을 바라며 나를 바라며 끝없이 춤추는 운명 속에서…… 세이렌: ♪가여운 죄인을 내모는 것은 증오인가 절망인가 ♪끝없이 춤추는 숙명 속에서 죄인의 마음은 지워져 가네…… ♪정적을~ 내 사랑으로 물들여 줄게 세이렌: ♪사랑의 노랫소리 바닷바람을 타고 망자와 함께 찾아온다네 ♪나를 너무도 사랑한 죄 많은 그대 곁으로…… 세이렌: ♪사랑에 빠져서 사랑에 젖어서 가여운 죄인이 된 그대…… ♪그 몸에선 피..

여전히 뚱뚱했다.

좋은 향기 난다...

†승천†

진짜 매순간이 귀여웠다... 😳😳😳😳인겜에서 빛전 잘 안 찍는데 (ㅋ) 이날은 같이 있는 투샷 많이 찍음  확실히 그래픽 업데이트 이후에 갸름해진거 같기도 하고...